-
[화성·안산·오산·평택·안양] 중앙냉열 칠러냉각기 수리, 중앙냉열칠러고장수리카테고리 없음 2025. 12. 5. 00:59
[화성·안산·오산·평택·안양] 중앙냉열 칠러냉각기 수리 후기, 중앙냉열칠러고장수리
다이킨(DAIKIN) 콤프레서 단종으로 댄포스 SM120 스크롤 교체, 냉매누설·진동소음까지 한 번에 잡은 작업건화성, 안산, 오산, 평택, 안양 등 경기 남부 쪽 공장이나 설비 현장에서
중앙냉열 칠러냉각기를 쓰시는 곳이 많다 보니, 비슷한 문의가 자주 들어옵니다.이번 작업건도 냉각이 예전만큼 안 되고, 알람이 자주 뜨면서 장비가 멈춘다는 문의를 받고 진행하게 된 중앙냉열 칠러냉각기 수리였습니다.
콤프레서는 다이킨(DAIKIN) 제품이었고, 제품을 구할수없어서
댄포스 SM120 스크롤 콤프레서로 교체하면서 냉매누설, 진동, 소음까지 같이 잡아드린 작업입니다.
중앙냉열 칠러냉각기에서 보였던 고장 증상
현장에 도착해서 장비 상태를 먼저 살펴보니,
- 평소보다 냉각 성능이 떨어진 느낌이 있고
- 일정 시간이 지나면 알람이 뜨면서 칠러가 멈추는 현상이 반복되고
- 주변에서 은은한 냉매 특유의 냄새가 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정도 증상이면 단순히 전기 쪽만 볼 상황은 아니라서,
냉매라인과 콤프레서까지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점검을 시작했습니다.배관과 부속을 따라가며 천천히 확인하다 보니
**드라이필터 부근 배관에서 냉매가 새어 나온 흔적(기름기와 얼룩)**이 보였고,
냉매누설이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에서 장비가 계속 운전되면서
콤프레서에도 부담이 크게 걸렸던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기존 다이킨 콤프레셔 다이킨압축기 교체 예정입니다. 진도잉 심해서 팽창밸브까지 끊어져 있는 사진이네요. 냉매 회수 진행합니다.
다이킨(DAIKIN) 콤프레서 상태와 교체 방향 설정
해당 중앙냉열 칠러냉각기에는 다이킨(DAIKIN) 콤프레서가 장착되어 있었습니다.
냉매가 부족한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과열과 과부하 구간이 반복되고
- 내부 마모와 손상이 빨리 이루어지면서
- 소음·진동·전류값 이상 같은 신호들이 하나씩 올라옵니다.
추가로 확인해 보니, 이 다이킨 콤프레서는 이미 단종된 모델이라
동일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었고,
용량, 호환성, 설치 공간, 배관 연결까지 모두 고려해서
대체 가능한 콤프레서를 새로 선정해야 했습니다.검토 끝에 댄포스(Danfoss) 스크롤 콤프레서 SM120으로 교체하는 쪽으로 결정했습니다.
중앙냉열 칠러냉각기 용량대에 잘 맞고,
향후 부품 수급과 유지보수 측면에서도 안정적이라
화성·안산·오산·평택·안양 등지의 공장 현장에서도 적용하기 좋은 구성입니다.


다이킨 DAIKIN 콤프레셔 탈거 제거후 드라이필터에서 냉매 누설 부분이 포착됩니다. 용접용 드라이로 교체 완료합니다.
냉매 회수 후 댄포스 SM120 스크롤 콤프레서 장착
콤프레서 교체 전에 가장 먼저 진행한 것은 냉매 회수 작업입니다.
잔류 냉매를 제대로 회수하지 않은 상태에서 배관을 건드리면,- 작업자의 안전 문제가 생길 수 있고
- 냉매가 대기 중으로 방출되면서 환경에도 좋지 않고
- 예기치 않은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중앙냉열 칠러냉각기 작업에서는 항상 냉매 회수부터 시작합니다.
냉매를 회수한 뒤 기존 다이킨 콤프레서를 탈거하고
댄포스 SM120 스크롤 콤프레서를 장착했습니다.이때는 단순히 “위치만 맞춰 다는 것”이 아니라,
- 흡입(Suction) / 토출(Discharge) 라인의 방향과 높이
- 콤프레서와 배관 사이에 과도한 응력(장력)이 걸리지 않는지
- 지지대와 주변 배관 고정 상태가 안정적인지
이런 부분까지 함께 신경 쓰면서 정리합니다.
이렇게 잡아두면 새 콤프레서 수명에도 도움이 되고,
이후 진동이나 누설이 다시 생길 가능성도 줄일 수 있습니다.


신품의 댄포스 DANFOSS 사 SM120S9VC모델입니다.
고압측 후렉시블 배관 신설 – 진동과 소음, 누설 위험까지 줄이기
이번 작업건에서 특히 눈에 띄었던 점은
고압측(토출측)에 후렉시블 배관이 전혀 없었다는 점입니다.콤프레서는 구조상 어느 정도 진동이 발생하는데,
후렉시블 없이 강관만 연결돼 있는 상태에서는
이 진동이 고스란히 배관 전체로 전달됩니다.
그러다 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용접부나 피팅 부위에 미세 크랙이 생기고
- 그 틈으로 냉매가 조금씩 새기 시작하고
- 소음과 진동도 점점 더 커지는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이번에도 드라이필터 주변 냉매누설이 의심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콤프레서만 바꾸고 끝내지 않고
고압측 라인에 후렉시블 배관을 새로 추가 설치했습니다.이 한 줄의 후렉시블이
- 콤프레서 진동을 부드럽게 흡수해 주고
- 배관에 전달되는 충격을 줄여주며
- 냉매누설 가능성과 소음을 함께 낮춰주는 역할
을 해줍니다.
화성, 안산, 오산, 평택, 안양 지역 공장들처럼
칠러가 1년 내내 돌아가는 현장이라면
후렉시블 배관 유무가 장기 운전 안정성에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후렉시블을 삽입하고 추가 배관 수정도 하였습니다. 뒷쪽으론 교체된 애멀슨 팽창변이 보입니다.
옐로자켓 고진공펌프로 진공 작업, 그리고 냉매 완충
배관과 콤프레서, 후렉시블 교체까지 마친 뒤에는
시스템 내부 상태를 정리하는 진공 작업을 진행했습니다.이번에는 옐로자켓(Yellow Jacket) 고진공펌프를 사용했고,
충분한 시간 동안 고진공 상태를 유지하면서
진공게이지로 진공도까지 직접 확인했습니다.진공 작업의 핵심 목적은,
- 배관과 콤프레서 내부에 남아 있는 수분을 최대한 제거하고
- 외부 공기와 불순물을 빼내는 것
입니다.
이 단계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냉동오일과 냉매가 시간이 지나면서 산성화되거나
슬러지, 부식 문제가 생기기 쉬워,
장비 수명과 고장 빈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진공 상태가 안정적인 것을 확인한 뒤
규정량에 맞춰 냉매를 **완충(충전)**하고,
실제 운전 조건에 맞춰 중앙냉열 칠러냉각기를 시운전했습니다.

진공작업은 옐로잨멧 고진공펌프로 진공게이지로 측정하며 작업합니다.
시운전 결과와 운전 상태
시운전 과정에서는 다음과 같은 부분들을 하나씩 확인했습니다.
- 흡입·토출 압력이 정상 범위 안에서 움직이는지
- 콤프레서 전류값이 과부하 없이 안정적인지
- 입·출구 온도 변화가 자연스럽게 떨어지는지
- 진동과 소음이 작업 전보다 줄어든 느낌이 있는지
- 알람 없이 연속 운전이 가능한지
결과적으로,
- 냉각 성능은 정상적으로 회복되었고
- 댄포스 SM120 스크롤 콤프레서 운전 상태도 안정적이며
- 고압측 후렉시블 추가로 소음·진동이 체감될 정도로 줄어든 상태를 확인한 뒤
이번 중앙냉열 칠러냉각기 수리 작업건을 마무리했습니다.




냉매 충전하고 압력도 이상없고 온도도 잘 떨어져서 이상없이 철수하였습니다
이런 증상이 보인다면 점검을 추천드립니다
화성, 안산, 오산, 평택, 안양 등 경기 남부 지역에서
중앙냉열 칠러냉각기나 비슷한 칠러 장비를 사용 중이시라면,
아래와 같은 증상이 보일 때 한 번쯤 점검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예전보다 냉각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진 느낌이 들 때
- 콤프레서 소음·진동이 갑자기 커진 것 같을 때
- 드라이필터, 피팅, 용접 부위에 기름기가 번들거리는 흔적이 보일 때
- 알람 또는 트립이 자주 발생해 리셋을 반복하고 있을 때
이런 신호가 뜨기 시작했을 때 그냥 “조금 더 버텨보자” 하고 돌리면,
냉매누설이 더 심해지고, 콤프레서까지 완전히 손상되어
수리비와 다운타임이 크게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초기에 점검만 잘 받아도
장비를 더 오래, 더 조용하게, 더 안정적으로 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다이킨(DAIKIN) 콤프레서가 장착된 중앙냉열 칠러냉각기에서 드라이필터 부근 냉매누설과 성능 저하가 발생한 작업건으로, 댄포스 SM120 스크롤 콤프레서로 교체하고 고압측 후렉시블 배관을 추가 설치한 뒤 옐로자켓 고진공펌프로 진공 작업·냉매 완충까지 진행해 냉각 성능과 진동·소음을 동시에 개선한 작업이며, 화성·안산·오산·평택·안양 등 경기 남부 지역에서도 동일한 방식으로 점검 및 수리가 가능합니다.



